[2007년 1월 17일] [직박구리]점심시간 잠깐의 짬을 내어 점심시간.밥을 먹으러 가는 길에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.회사 뒤 몇 그루 없는 꽃사과나무에말라가는 열매를 먹기위해이름 모를 새가 요란한 소릴 내고 있었다.아마도 친구들을 부르는 건 아닌지...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찾아오는 녀석은 없고날카로운 새소리만 공허한 메아리가 되고만다.오래 지체할 수 없어...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나도 자리를 떠난다.#1:::: #2:::: #3:::: #4:::: #5:::: #6:::: #7:::: #8:::: 더보기 이전 1 ··· 525 526 527 528 529 530 다음